30∼40년 전쯤 첩첩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돼
어쩌나.......ㅠㅠ 며느리는 침대에 올라서도... 차마 옷은 벗지 못하고 생각했다. " 이래서 병원에 오면 임신이 되는구나. 어떡하지..." 그때 의사가 또 들여다 보더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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