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어느 집에서 머슴을 들였는데 체구가 크고 건장했다. 그런데 이 집 부인은, 그 머슴의 배 아래 두 다리 사이가 불룩하게 솟아올라 있어서, 왜소하게 생긴 자기 남편과 다른 것에 항상 마음이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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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언젠가는 그 머슴의 큰 물건을 한번 맛보았으면
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 남편이 먼 친척 집 잔치에 가고
그렇지! 오늘이 바로 그 기다리던 기회인 것이다.`
부인은 이렇게 생각하고 한 꾀를 내었다. 곧 부인은
머슴은 부인이 걱정되어 이렇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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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아, 이전에도 내 배가 종종 이렇게 아팠었네, 이렇게 아픈 것은 배가 차가워서인데, 이럴 때마다 서방님이 배를 맞대고 따뜻하게 데워 주어 낫게 했다네, 그런데 오늘은 서방님이 안계시니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이 때 눈치 하나는 빠른 머슴이 가만히 살피니,
아무래도 부인의 복통은 꾀병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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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부러 근심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슬그머니
마음을 떠보았다.
마님! 그러면 할 수 없으니 소인이 배로라도 한번
데워 드리면 어떨까요? 좀 민망스럽기는 합니다만....,"
이 말에 부인은 당황하는 것같이 하다가 힘없이 말했다.
부인은 머슴에게 넓은 나뭇잎을 하나 가져오게 하고는,
바지를 내리고 누워 아랫배를 드러낸 다음, 나뭇잎으로
자기의 옥문을 덮어 가렸다.
그렇게 해놓고는 머슴을 들어오라고 해, 아랫도리를
벗고 자기 배 위에 엎드려 배를 갖다댄 채 누르고 있으라
했다.
머슴은 부인이 시키는 대로 부인의 배 위에 엎드리고
있으면서, 그 힘찬 연장을 꼿꼿하게 세워 玉門을 덮은
나뭇잎 위에 대고 끝을 살살 움직여 주었다. 그러자 부인도
일부러 허리를 약간씩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살살 흔드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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