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국 CF로 알려진 광고 동영상 하나가 인터넷에 올라 와 네티즌들에게
'지순한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 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동영상의 주인공은 86살의 할아버지 츄씨입니다.
그는 매일 이른 새벽에 일어나 수프와 바이올린을 가지고 20KM를 걸어 갑니다.
언덕 위 그의 아내의 무덤 앞에 수프를 놓고 바이올린을 연주 합니다.
그는 30년 동안 매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가 매일 이일을 하는 것은
"그의 생명이 다 할때까지 매일 아침 수프를 만들어 주고,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를 연주해 주겠다" 고 아내와 약속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레이션]
이 86살의 늙은남자가 이른
새벽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한 병의 수프를 준비하고, 뱀부 바이올린을 가지고 20킬로미터를 걸어갑니다.
언덕 위에서 노래를 연주하기 위해서, 30년간이나 매일 그렇게 하였지요.
할아버지 츄씨는 그의 아내에게 약속했었답니다.
그의 생명이
다할때까지 그녀에게 매일 아침 수프를 만들어 주고..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를 연주해 주겠다구요..
(bamboo violin
....)
이것은 할아버지 츄의 이야기 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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