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들어봐야~~~ 의처증이 심한 남편이 아내만 남겨둔 채 해외출장을 갔다 돌아오면서 아파트 수위에게 물었다. "내가 출장 간 사이 누구 찾아온 사람 없었죠? 특히 남자 같은"...... 수위 아저씨가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없었는데요. 자장면 배달 청년만 이틀 전에 한 번 왔었어요." 남편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웃기는구먼 ㅎㅎ 2007.11.22
처녀,총각,과부,할아버지... 애들이 알고 있는 처녀, 총각, 과부 & 할아버지의 뜻..ㅋㅋ . . . . . . . 유치원생인 짱구와 순이가 놀이터에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순이 : 넌 처녀가 무슨 뜻인지 알어? 짱구 : 몰라. 무슨 뜻인데? 순이 : 처음 하는 여자를 처녀라고 한대. 짱구 : 뭘 하는데? 순이 : 글쎄?? 중학생 고모가 그러는데....어제 .. 웃기는구먼 ㅎㅎ 2007.11.21
[스크랩] 교회에서... ▷ 어느 주일날 ◁ 목사님이 열심히 설교를 하고 계셨어요! 최선을 다 해서 말씀을 전하는데 청년 한 사람이 졸고 있지 않겠어요? 그런데 그 옆에 할머니는 눈이 또록또록 열심히 설교를 듣고 있는 거예요? 순간적으로 목사님은 짜증이 났지요? 그래서 화를 버럭 냈다네요. "아니 할머니!! 그 청년 좀 깨.. 웃기는구먼 ㅎㅎ 2007.11.08
세상 엄마들의 건망증(다들 공감 하시리라생각합니다) ★ 엄마의 건망증... 1,전화받��� 엄마가 태워먹은 수많은 냄비들...또 전화가 온다. 엄마는 실컷 수다를 떤다.. 그 순간 아차차.... "얘, 잠깐만 기다려, 가스불 끄고 올께." 엄마는 자신의 영민함에 뿌듯해 하며 가스불을 끈다. 그리고 나서 아까하던 김장 30포기를 마저 한다. 엄마는 그렇게 또 한 명.. 웃기는구먼 ㅎㅎ 2007.11.07
♥~우스개 소리 380~(아마 밤새셔야 할 걸용^^*) 1.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걸 주울가요? * 둘 다 3.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될가요? * 날 샜다 4. 인삼은 6년근일 때 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요? * 보는 즉시 5. 눈이 오면 .. 웃기는구먼 ㅎㅎ 2007.11.04
마누라 VS 애인... 부인 VS 애인 내가 비실대면... 보약 지어 온다 = 마누라 딴데 알아본다 = 애인 황홀한 밤 지내고 나면... 반찬 좋아진다 = 마누라 용돈 더 달랜다 = 애인 2 회전 하자고 하면... 아꼈다 내일하자고 한다 = 마누라 O~K~! 쌍 코피 터질때 까지 = 애인 선물.... 팬티 한장 사줘도 자랑하고 다닌다 = 마누라 100.000만.. 웃기는구먼 ㅎㅎ 2007.11.04
웃어보자구요... 맞는것두같고..안맞는것두같고~~^^* ** 피장파장 * 40대 : 많이 배운년이나 못 배운년이나 * 50대 : 예쁜년이나 미운년이나 * 60대 : 자식 잘둔년이나 자식 못둔년이나 * 70대 : 남편이 있는년이나 남편 없는 년이나 * 80대 : 돈이 있는년이나 돈이 없는년이나 * 90대 : 산에 누운년이나 집에 누운년이나 ** 웃기.. 웃기는구먼 ㅎㅎ 2007.10.29
뭐여? 뭐여?? 야?하다꼬?????? 1. 그녀는 나쁘다. . . 나를 강제로 벗겼다...속옷도 벗겼다. . . 내몸을 빨아대기 시작한다. . . 딱딱하게 굳어있던 내몸은. . . 이내..흐물흐물해지고. . . 이제 나를 버렸다. 2. 오늘밤에는 그냥 자자고. . . 약속을하더니. . . 오이넣고. . . 싸는 여자. 3. 순진한날 보고..그녀가 벗으라했다...그래서 벗었다. . .. 웃기는구먼 ㅎㅎ 2007.10.22
남탕은 뭐구..여탕은 모야???ㅎㅎ 중간고사가 다가온 대학생들이 학교 도서실에서 남아 공부를 하다가 배가 고파 남,여 여러명이서 할매 식당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식당에 가게 되었다... 메뉴판에는 남탕,여탕이라는 2가지의 메뉴밖에는 써있지 않았다. 학생들은 "메뉴가 머 저래??" 라며 할머니를 부르기 시작했다. "할머니" "할머니" .. 웃기는구먼 ㅎㅎ 2007.10.20
@~에구야~남일같지않넹~ 엄마의 건망증 ★ 엄마의 건망증... 1,전화받다 엄마가 태워먹은 수많은 냄비들...또 전화가 온다. 엄마는 실컷 수다를 떤다.. 그 순간 아차차.... "얘, 잠깐만 기다려, 가스불 끄고 올께." 엄마는 자신의 영민함에 뿌듯해 하며 가스불을 끈다. 그리고 나서 아까하던 김장 30포기를 마저 한다. 엄마는 그렇게 또 한 명의 친.. 웃기는구먼 ㅎㅎ 200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