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놈~ 장군깜이네~~ 땡초, 괴나리 봇집 달랑메고 길을 나섰는데 해는 저물고, 돈도 바닥나... "오늘밤은 어떻게 한담~!! " 걱정하며 걷던중... 무척~ 못생긴 어린 아이가 찔~찔~ 울며 ,주막으로 들어가... 아이의 엄마인듯한, 주막집 여인 !! “야~ 어느놈이,, 또 너를 놀렸냐 ~!! 주리틀놈 들...” 길길이 뛴다 ~~ 아마~못생긴 외모.. 웃기는구먼 ㅎㅎ 2008.01.14
[스크랩] 점심메뉴 & 변강쇠 ◆ 점 심 메 뉴 신혼 부부가 있었다. 신랑은 색시가 좋아서 점심을 집에서 먹기로 했다. 첫날에 색시가 맛있게 상을 차려놓고 기다렸는데 신랑은 밥은 먹지 않고 사랑만 하고 갔다. 둘째 날도 정성껏 밥상을 차려놓고 기다렸다. 그런데 그날도 ��은 먹지 않고 사랑만 하다 갔다. 셋째 날....... 신랑이 .. 웃기는구먼 ㅎㅎ 2008.01.13
앵무새의 진실???앵무새는 알고있다... 앵무새의 진실? 한 매춘업소에 앵무새가 있었는데, 매일 손님들의 흥을 깨는 소리를 하자, 참다 못한 마담이 죽도록 때린 後 내다 버렸다. 그런데 마음씨 착한 아주머니가 지나가다가, 불쌍한 앵무새를 집에 데려가서 치료를 해주는 등 보살펴 주었다. 그 後 앵무새는 회복되고, 정신을 좀 차렸는지 눈.. 웃기는구먼 ㅎㅎ 2008.01.12
손좀 때줄레요??? ▷ 화끈한 아버지 ◁ 연애를 하던 남자와 여자. 만난 지 한 달이 되는 어느날 밤, 데이트를 끝내고 여자네 집 대문 앞에 섰다. 며칠 전부터 눈치만 보던 남자가 작심하고 오늘이야말로 여자와 키스를 하겠다고 수작을 건다. 남자 : (손으로 ‘팍’ 대문 옆 벽을 치며 여자를 자기앞으로 몰아붙이고) "오.. 웃기는구먼 ㅎㅎ 2008.01.09
누가 죽었을까???? 오늘 시내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온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답니다."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쳐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사람이 죽어 있더랍니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웃기는구먼 ㅎㅎ 2008.01.05
본드가 사고첫다...신혼부부 ★ 신혼부부.★ 어느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신부의 집에서 보내게 되였다. 그런데 다음날 점심이 되어도 방에서 나오지 않자 이상하게 생각한 가족들은 신부의 초등학생 동생에게 물었다.너 혹시 누나나 매형 못봤어? 봤어. 언제? 어젯밤 12시쯤에 자고 있는데 매형이 내 방에 와서 로션이나 바셀린 없.. 웃기는구먼 ㅎㅎ 2007.12.27
19금이야~~[명수버젼] ♥안보이거나..다른걸 더 보고싶다면..요기루 가보세요... 출처.홈페이지: http://cafe.daum.net/lovedang 웃기는구먼 ㅎㅎ 2007.12.25
완죤..떵 배짱이네...배쩨..배쩨... 돈을 빌려 준 사람이 돈을 빌려간 사람에게 가서 빨리 돈을 갚아 달라고 독촉했다. "당신이 빌려간 돈을 언제 갚아 주겠소?" 그러자 돈을 빌려간 사람이 말했다. "사실은 내가 많은 사람에게서 돈을 빌렸기 때문에 갚아야 할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갚아야 할 사람을 세가지로 나누어 두었지요. 첫번.. 웃기는구먼 ㅎㅎ 2007.12.18
이것도 천생연분 어느날 저녁, 한잔 술에 ..... 흥얼~ 흥얼~ 갑작히 소변이 마려워..... 담장옆, 화물차 바퀴에 실례하는데.... 그만 화물차가 붕 ~~~ 울~ 랄 라~~ 화물차 저편 너머, 어지간히 급했는지.. 숨어 쉬~ 야~ 하던, 그녀... 크~ 아 ~~!! 그녀는, 이것도 천생 연분 이라나 ,,, 뭐라나?? .............. !!! .......... 워 쩐 대 유~~~ .. 웃기는구먼 ㅎㅎ 2007.12.17
음흉한 여고생들의 대화.. 며칠전의 일이다... 여느 때와같이..전철을 탔다.. 내 옆자리는 많이 비어 있었는데 여고생쯤으로 보이는 2명의 학생이 앉았다.. 그리고 그들의 수다는 시작됐다.. 그리고 나또한 여느때와같이 엿듣게 되었다-_-;;; 여 1 : 야! 나 남자 친구 하나 소개시켜줘! 여 2 : 안돼~ 내 친구들은 다 커플이야~ 여 1 : 야~.. 웃기는구먼 ㅎㅎ 200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