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 한 분이
천안독립기념관에 나들이를 갔다
한참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하신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쉬는데
경비원이 다가와서 말했다.
“할머니! 이 의자는 김구 선생님이
앉던 자리입니다.
앉으시면 안돼요.”
그래도 할머니가 태연히
앉아 있자 경비원은 다시 한 번
김구 선생의 의자이니
비켜달라고 부탁했다
경비원의 말을 가만히 듣던 할머니가
화를 벌컥 내며 한마디 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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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양반아!
김군지 김팔인지, 주인이 올때 비켜주면 될 거 아이가!”
*죄송합니다..이노티즌이요 글을 올리는곳이 좀 많은데요...
안보인다고..욕?들을 많이하셔서 할수없이 카페링크걸엇어요..
만일에말이죠...안보이거나..안들리거나..더 보고싶은게있으시다면..
http://cafe.daum.net/lovedang 를 방문해 주세요..
언제던지 방문해주시면 꼭 보실수있도록 해놀께요...
참!!글구요..요기올려놓은게시물은 당사랑[당신사랑]카페의
게시물에1/10도 안됀답니다..보실께 이 불로그보다 엄청많어요...
아무레도 카페이니까..불로그보담 은 카페에 더많이 올리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