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오후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민선4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송일국이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시간에 어린이를 호명하고
행사를 진행하려 하였으나 어린이의 강력한 거부로 무산됐다.
이 어린이는 몸이 안좋은듯 순서도 지키지 못했고 앞에 나가지 못했다.
송일국은 결국 그 어린이의 옆에서 쪽지를 낭독해야했다.
이날은 주몽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완소남으로 떠오른
송일국 인생 최대의 굴욕의 날이 아니었을까.
출처 : 당사랑[당신사랑]
글쓴이 : VJ 이대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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