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와 엄지의 만남
7월 13일(현지시간) 북중국 몽골 바토에서 2.36m 의 세계 최장신으로 기네스에 오른 바오 쒸슌과 73cm의 헤 핑핑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4~5살의 어린 아이같기만 한 헤 핑핑의 나이는 19세. 현재 기네스에 세계 최단신으로 신청해놓은 상태다. 한편 올해 56세인 바오 쒸슌은 오랜 노총각 딱지를 떼고 최근 29세의 중국 여성과 결혼했다. <사진 Ⅰ로이터> 거인의 발, 야오밍보다 클까?
사나이답게 악수합시다!
"작은 고추가 매운 법이죠"
"조금만 더 작았으면"···"조금만 더 컸으면" "작다고 놀리지말아요! 열아홉이에요!" |
출처 : 당사랑[당신사랑]
글쓴이 : VJ 이대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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