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이게 왠일들이레요??난리낫네^^*

오늘..아니  어제..난리 낫어요...

우리카페가 생긴지 2년도 안� 걸음마 카페지만...

큰 카페들도  감히 못하는짓을 햇걸랑요...

130평짜리 동야루 별장을 통쩨로빌려서..

회원님들과 한바탕 놀았는데...

처음보는얼굴인데도..전부 가족이 돼어가지고 헤어지드만...

끈끈한 가족애?때문인지..서로인사나누고 난리..법석..이예요..

그렇게 달아달라고 쫄라도 안달아주시던 꼬랑지가말이죠..엄청달려요...

못믿겟다구요???정모방에 가보세요..

읽는데만도 .. 적지않은 시간을 뺏길껄요???

암튼..우리카페 생긴이후에..

지금처럼 난리 부르스가 울려퍼지는경사는  처음입니다...

카페지기로서..기분 ..째집니다....

그런의미에서..정모 함 더할꺼예요...

 

얼레??뭔소리를 한고얌???

다음정모엔..참여하신다는분들이 너무많아서..어쩔라공???

꿈꾸듯..둥시렁 거립니다...

참!1 이넘 대통이글은요..시간좀 걸릴까예요...

울릉도 마지막 이야기  끈내야하구요...

정모이야긴..카페용과 외부용으로 두번  제작?해야할거같아서...

암튼..좀 기다려줘요......

 

이번엔..정말..기분이 좋아서 궁시렁..궁시렁..좋은  궁시렁...

누구신가요??찰칵하는순간에..뭔가를 들고 나오시다가 잡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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