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음악방

올릴꽃들이 부끄러운지 숨어버려서..쌩뚱맞게 해바라기를...

이혁주기자 2007. 10. 23. 13:15

오늘은 꽃방이 비어있네요...

지기로써 당연히 체워야겟다는생각에...

사진앨범을 뒤지다보니...

부끄러운지..다들 숨어버리고...

쌩뚱?맞은 해바라기들만 웃어줍니다...

그레서 이넘들을  픽업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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