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사랑 카페의 스킨을 ..급히?바꿔�습니다...
지금 ..밖에는 봄비가 추적거리며 내리고잇어요...
이런날이면..그냥 ..어디론가 떠나고싶은데...
걸리는?일들이많아서..그렇게는 못하구요...
여자분들..화나시면? 미장원다녀온다고 하시데요^^*
대통이는 카페의 스킨을 바꾸는걸로..마음을 풀어봅니다...
저 열차는..마지막으로 운행한..부전행 통일호입니다...
대통이가 기차를 워낙 좋아해서,중전마마의 허락을 받아서..
부산까지 타고가서..하루를 자고..다음날 올라왔어요...
그때..추억으로 잡아놓으려고 준비한..마지막 부전행 통일호입니다...
이젠..볼수없네요...저..기차..아니 열차..서민의 발이엿는데...
비때문에[가수비는 아니구요..절대로 ]...
카페스킨을 변경해봅니다....
신나는 음악..한곡조..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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