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구먼 ㅎㅎ

남편은 못말려!!

이혁주기자 2008. 12. 6. 02:06

 

 

무더운 여름날 한밤중

술에 취한 남편이 볼일을 본다며 나갔다

들어와서 부인에게 말했다

"여보! 화장실에 어어콘 달았어,

참 시원 하던데, 조명장치도 참 좋더군

문을 여니까 자동으로 불까지 켜지데

 

그러자 아내가 소리를 팩 질렀다

 

"어이구, 못말려 ! 당신 또 냉장고 열고 

           또 쉬했쪄!" 

 

 

 

 

 

 

 

 

♥안보이거나..다른걸 더 보고싶다면..요기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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