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호텔 이나 다른 호텔들도 입구와 출구가 다른곳이 많고 호텔 안도 미로 처럼 되어있어 찾아 다니기가 어렵다
우리나라 처럼 입구와 출구가 같이 되어있으면 찾기도 좋을텐데.........그런것이 이곳의 매력 인지도 모르지만..............
정원을 꾸며 놓은곳에 인조 나무이지만 자세히 보면 눈을 떳다 감았다 하고 눈동자를 이리저리 돌리기도 한다
호박이 주렁주렁 열려있는 이곳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터널로 만들었다
호텔 천장에 유리로 만든 장식품인데 촛점이 흐려서 잘 안나왔다
윈호텔 안에 있는 상가 모습들
여러가지 색의 쵸콜릿이 천장에서 벽으로 계속 흘러내리는 모습
천장에서 흘러내리는 쵸콜릿.............유리창 안으로 보이는 천장 모습
윈호텔에서 여러가지를 찍은 테이프를 잘못 다루는 바람에 세상은 넓다에는 보내지를 못하였다
사진은 이렇게 남아있는데 ...........
서울에 돌아와서 사진 작업을 하다가 실수로 지워진것을 알았다
라스베가스에서 알았으면 다시 찍었을텐데...아쉬움이 많다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은 테이프 였는데.......
쵸콜릿이 흘러내리는 천장에 예쁘게 만들어져 있는 유리 장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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