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주위의 호텔앞
해변앞 도로 ......이른 새벽 이라선지 차들과 사람이 별로 없다
짙은 안개가 걷히지를 않아 시야가 흐리게 보인다
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멀리 보이는곳이 바다에 인공 다리를 만들어 놓은곳이다
히미하게나마 백사장과 해변 모습이 약간은 보인다
오른쪽은 해변 주차장
오른쪽 하얀 텐트가 있는곳이 이라크 에서 전사한 사람들을 추모하는 비가 서있는곳
이사진에선 멀리 파도치는것이 약간은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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