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비오는 날, 술이 취해서 집으로 돌아온 영감이
자다가 밖으로 나가기에 화장실에 가는 줄 알았는데,
한참 있어도 돌아 오지 않아, 할멈이 나가 봤더니
마루에서 마당에다 대고 소변을 누는 게 아닌가!!
30분이 지나도 비틀거리고 있기에 소리를 질렀다.
할멈: 아니, 뭘~하고 서 있는 거예요?
영감: 술을 많이 먹었더니 소변이 끊기지를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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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멈: 그건, 빗물 내려가는 소리예요!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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