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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2012-10-20(Sat) ~ 2012-10-21(Sun) / 2일간

이혁주기자 2012. 10. 17. 18:58

 

 

기간
2012-10-20(Sat) ~ 2012-10-21(Sun) / 2일간  
장소 전남 보성군 보성읍 용문리 175 서편제보성소리전수관
주최 보성군
주관 보성문화원
문의전화 061-850-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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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 3보향의 보성은 서편제의 비조 강산 박유전 선생과 보성소리를 창제한 송계 정응민 선생의 빛나는

업적에 힘입어 명실공이 한국을 대표하는 판소리 성지로 자리하여 왔다.보성군에서는 유네스코세계

무형유산인 판소리를 바탕으로 서편제보성소리축제를 매년 개최함으로써 판소리 성지로써의 위상을

확립하고 정통 판소리문화의 계승과대중화에 기여해 왔다. 지난 '98년 1회 축제를 시작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 발전해 어느덧 제15회째를 맞이 하였다.

       올해도 세계무형문화유산이자 인류구전문학의 걸작인 판소리의 명맥을 계승하기 위하여, 제15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를 10. 20.(토)∼10. 21.(일) 이틀간 서편제보성소리전수관과 보성다향체육관 일원에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전국고수경연대회, 천하제일명창 무대(인간문화재판소리 5바탕) 다양한 프로그램

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고자 한다.

판소리 유파 는 19세기 후반에 이르러 섬진강 동쪽의 전주, 남원, 순창, 구례 등 지역을 동편제 , 섬진강

서쪽의 보성 , 나주, 광주, 강진, 해남 등 지역을 서편제 , 충청도와 경기도 지역을 중고제 라고 구분

지어 졌고, 흥선대원군으로부터 “네가 천하제일 강산이다.”라는 칭송을 들은 서편제의 비조 강산

박유전 명창이 서편제 판소리를 창곡 하여 후세에 널리 펼친 곳이 보성군 강산으로 문헌상의 기록에

근거 하고 있다.

       보성 에서는 강산 박유전 이후로 정재근→정응민 에 이르러 서편제 바탕위에 동편제 소리인 김세종제

춘향가의 장점과 중고제 장점을 접목시킨 전 소리제를 어우르는 새로운 창법 보성제 즉 보성소리가

발현 되었다. 이후 보성소리는 정권진, 성우향, 조상현, 성창순 등으로 전수 되어 불리어지고 있고

많은 소리꾼들이 이수중 에 있습니다. 이처럼 보성은 우리나라 판소리 성지 로 자리하고 있으며 많은

소리꾼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따라서 보성군은 판소리의 고장으로서의 역할과 맥을 이어나가고자 지난 1998년부터 서편제보성소리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2003년 11월 판소리가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됨에 따라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주제를 “흥과 멋의 우리가락! 아름다운 보성소리!” 정하고 우리소리의 신명남을

대중에게 전파 하고 쉽게 다가서게 함으로써 사라져가는 우리소리를 다시 세상밖으로 꺼내 놓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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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포털 The Festival제공(www.thefestiv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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