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광군 제공
배롱나무는 꽃이 피는 시기가 7~9월 3개월 동안 꽃이 피고지기를 반복하여 오랫동안 피어 있어 꽃말은 떠나간 님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하며, 한여름 찜통더위 속에서도 분홍빛 꽃의 화사함을 연출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원문기사보기:영광군, 배롱나무 분홍꽃이 연출하는 국도22호선 여름풍경
| ||
|
'여행기자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정창수(鄭昌洙) 씨 임명 (0) | 2015.08.08 |
---|---|
<포토뉴스> 담양군, 메타세쿼이아길에서 만난 ‘맥문동’의 싱그러움 (0) | 2015.08.07 |
달성군, 사문진 나루터에 ‘달성쾌속선’ 운항 (0) | 2015.08.02 |
올 여름 휴가는 한국관광 100선과 함께... (0) | 2015.07.31 |
<포토뉴스> 동해 무릉계곡 쌍폭포 (0) | 2015.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