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난 사진들

작품감상/제주러브렌드

이혁주기자 2006. 2. 16. 15:36

 
그냥 우스면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



평소에 인송재에서 내공을 쌓아서 여자 하나쯤 문제없지



아~여인의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군...못 참겠다



위에서 내리찍어 누른는 기본동작이지...여자들이 자지러지는 동작



이 자세에서 보니 향기로운 향기가 날 죽여주네



많이 돌리지마세요...지금도 죽을지경입니다.



위는 필요없다! 오로지 밑에만 있으면 최고다



하나론 만족을 못해 그래서 둘이가 필요함



숨막혀 죽을지언정 우리는 끝까지 열심히 한다



이제 조그만고추는 싫어 물에 버리고....큰것을 구해야지



물이 점점깊어지는데...이들의 행각은 언제 끝이 날런지...



한발 반짝붙어!!...흘리면 잘라버릴거야!



오르가즘을 느끼는 순간 몸이 붕 떠오른다우...ㅎ



뚱녀라서 싫어 저리가란말이야!!...야들야들한 허리 찾아갈래



정확히 들어간거야!!...이 딱딱한 감촉은 뭐야??



밥팅아 한두번 해보냐??..그것도 제대로 못맞추냐?



그런 물건으로 어딜넘봐!!...다리나 주무르고 꺼져라!



자기야!...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겠어 다음에 하자



방울소리가 나도록 빨리빨리 벗기란 말이야!.빨리 뛰어!



자기가 항상 뒤로하니깐...엉덩이만 커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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