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판사라면★ 한 남자와 그의 젊은 부인이 이혼을 하기위해 법정에 섰다 그러나 아이들의 양육권을 놓고 서로간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부인은 펄쩍 뛰며 재판관에게 호소했다 아이들을 이 세상에 나오게 한 것이 나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들의 양육권도 내가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남자 또한 이에 지지않고 그의 양육권을 양보하지 않으므로 재판관이 그 이유 를 그에게 물었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그는 천천히 의자에서 일어나 대답했다 존경하는 재판관님! "내가 동전을 자판기에 넣고 캔이 나왔을 때 그 캔은 저의 소유가 되는 겁니까? 아니면 자판기의 소유가 되는 겁니까?" ★어느화장실 낙서 ★ 남자가 화장실이 급해 공중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모두 3칸이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첫번째 칸만 비어있고 둘째,세째 칸은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첫번째칸이 굉장히 더럽구나 생각하고 참다가 도저히 못 참은 남자는 첫번째 칸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의외로 깨끗! 안심하고 자리에 앉아 일을 보려는데 문에 굉장히 야한 소설이 죽 적혀 있었다 옆집 누나는... 어쩌구 저쩌구... 아래로... 또 어쩌구... 저쩌구... 같이.... @#&%$... 남자는 볼일 보는 것도 잊고 숨을 몰아쉬며 열심히 읽어내려갔다 계속 읽어내려가는데 갑자기 뚝 끊어지며 적힌 말... - - - - - - - ~옆 칸에 계속~ |
출처 : 당 사랑
글쓴이 : VJ 이대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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