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주기자의 좌충우돌 만유기

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지난년..2013년은 큰일을 두가지씩?이나 해넷습니다.. 그중에서 첫째는 큰 골칫거리였던 골드미스 둘째녀석을 멋진놈 하나 얻어서 드뎌 보냈습니다. 이로써 우리 부부 두사람 포함 어른 10명을 채웠지요.. 손주는 2013년에 여섯번쩨 외손녀를 얻어서 여섯을 만들었..

*지금보실 여행이야기는 우리나라의 해안일주 연 67일중 제 30일차 이야기입니다. 고성공룡세계엑스포장->소을비포성지->고성공룡박물관->통영 ▲늦은밤에 어렵게 들어간 호텔이라 아침에 한장 찍었다..이곳에서 안재워줬으면 차안에서 잘뻔.. 이름은 호텔이지만,모텔보다 시설은 좋으면서도 ..

노산공원->백천사약사와불->백룡사->달마사->사천읍성 명월->비토섬-> 진널전망대->남일대와코끼리바위->상족암->고성 어제 늦지않은시간에 사천에 들어왔지만,잠자리를 좀 쉽게구하려고 사청시청을 입력한게 잘못이였다.. 대게는 시청이나,군청을찍으면 그 주변에 버스터미널까..

어제밤엔..정말 방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늦은시간에 방잡고 나니.. 대통이글을 봐주시는분들과의 약속이라..새벽늦게까지 가까스로..글을쓰고.. 잠자리에 들었으니..늦은기상은 당연한거겟지요??부지런히..어제쓴글을 퍼서 나르고(몇곳만..바빠서 다른덴 못퍼갔어요..)서둘러 방을비워주고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