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5

만어사 바위를 때려주면 이렇게 소리내며 운다구...

서기46년 가락국 김수로왕이 창건한 만어사 암괴류는 크고,작은바위를 두드리면 쇠소리가 나는.. "밀양 3대신비"로 지정되어있다.용왕의 아들이 목숨이다한것을 알고,길을떠나자,수많은 물고기들이 뒤따랏는데 왕자가머물러쉰곳이 만어사이며,왕자는 큰미륵돌로 변했고,수많은물고기들은 작은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