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8

[포토뉴스] 코로나19 ‘그래도 봄은 온다’ 소쇄원에 활짝 핀 노란 산수유

▲사진 = 담양군 제공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들이 힘든시기를 보내고있는가운데 한국의 민간 전통정원 중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는 담양 소쇄원에 산수유가 만발해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press47@naver.com 원문기사보기:[포토뉴스..

여행기자 뉴스 2020.03.18

응봉산 개나리축제는 시작도 안했는데..서울을 耽하다(성동구 편)

개나리가 피어도 너무나 빨리 활짝 피어버렸다.전국적인 현상이다.기후온난화때문이라는데 금년봄은 꽃들이 순서 없이 제멋대로 피었다.목련,개나리,벗꽃,매화,산수유,진달레등이 순서없이 제철보다 이른날에 앞다투며 피었다. 서울 동쪽의 응봉산의 개나리는 유명하다.중앙선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