켑슐하우스를 작별하고 안량나라골보리말에서 자요..전국해안일주#56일차 켑슐하우스(영덕풍력발전단지)->창포말등대->안량나라골보리말-> 백석해수욕장->고래불해수욕장->안량리전통말 깜깜한밤..사방이 적막속에 묻혀있는데 아름다운조명이 변색하는 풍력발전기가 아름다운빛을 내고있다. 켑슐하우스창문을 열었더니 찬바람과함께 훅!훅!..거대..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