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마을 4

양동마을과 옥산서원이 살아 숨 쉬고있다..한국관광클럽 경주투어동행#2

늦게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눈이 일찍떠진다.노트북을 켜고 한참을 써핑중인데 호텔에서 모닝콜을 준다. 밖에는 비가 오고있다.호텔프런트에 객실키를 반납하고 대기중인 버스에 올라서 아침을먹으러 이동을 하는데 경주에서 꽤나 유명하다는 맷돌순두부집이 목적지이다. 도착하니 비가 멈춰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