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7

2024. 생명살리는 맨발걷기 활성화 출정식!! 양평서 열린다.

[내외신문=이혁주 기자] 전국적인 맨발걷기 열풍속에 생명을 살리는 맨발걷기 활성화 출정식이 오는 4월17일(수) 11시 개군 레포츠공원내 새롭게 조성된 맨발 황토길 일대에서 개통식과 함께 전진선(양평군수) 김선교(국회의원) 박동창(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회장)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이 열린다. ​ 지난겨울 비닐하우스 맨발걷는 장소를 마련하여 제공한 양평군에 감사함을 표시하고 확대되고있는 동호인들과의 유대,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박동창회장의 강연을 통한 맨발걷기확산을 위한 출정식이다. ​ 이 출정식은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추진위원회와 전국 맨발걷기 양평지회(회장 최순례)가 동참한다.개회식을 시작으로 박동창회장의 강연,황토길 맨발걷기 시연,오찬순으로 진행되며,맨발걷기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여행기자 뉴스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