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7 열린 관광지 6개소 선정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7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정선 삼탄아트마인,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고령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양평 세미원, ▲제주도 천지연폭포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최종 선정했다.. 여행기자 뉴스 201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