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정원테마파크에 '청와대'가 생긴다 합천 정원테마파크에 새 자리잡은 청와대 /사진 = 합천군 제공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경남 합천군은 2014년부터 영상테마파크 북측 80,460㎡ 부지에 총 사업비 153억원을 들여 방문자센터(청와대모형)를 비롯해 잔디마당, 한국정원, 편의시설 등을 조성중이며 오눈 9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여행기자 뉴스 201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