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가 이렇게 꼬이는게 많으냥... 군산에서 출발전에 차를간단히 세차? 햇습니다... 신시도를 다녀오고나서 손을 안본게 티가나서말이죠... 새만금방조제..공사현장을 둘러보고왔더니만.. 모래바람때문에..애마가 숨이나제대로 쉴수나있엇는지... 온통 모래천지에..군장산업도로를 한밤에 몇일을 달렷더니..전조등불빛에 뛰어든 벌레..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