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구먼 ㅎㅎ

도대채 월매나 작길래?~☆

이혁주기자 2007. 8. 1. 03:06

 

얼마나 작길래....



 어느 연인이 있었다..

 둘은 너무도 사랑 했다.

 하지만... 

 남자에게는 한가지 약점이 있었으니(?)

 너무 작다는 거였다.
 

 "자기야”.. “나...  실은 무지 작거든(?)”

 “그래도 자기 이해 할수 있지? ”

 “당연하지 자기야“..
 
 “난 작든 크든 상관없이 자길 사랑해..."
   
 둘이 데이트후 남자가 여자를 집에 바래다 주게 되었다.
 

 
 헤어지기 전에 남자는 자신의 물건이
 
 얼마나 작은지 애인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남자는 애인 몰래 애인에 손에
 
 자신의 것(?)을 올려 놓았다..
 

 그러자 여자는 벌컥 화를 내며 한마디 했다..

 "자기야~ 자기는 아직도 나를 못 믿는 거야?"

 남자는 감동 했다.
 
 

 그 순간, 여자가 남긴 한마디..   
 
  

 "자기야.. 아직도 날 못 믿는 거야..
.
.
.
.
.
.
.
.
 
 
 난, 담배 안피운다고 했쟎아?? 
 
 
 
웃는 하루~~

 

 
 
 

 

 

 

*혹시..안보이는경우라면요..http://cafe.daum.net/lovedang 을 방문해 주세요..

'웃기는구먼 ㅎㅎ'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강의 용도???  (0) 2007.08.05
[스크랩] 공주라 불러 주세요~~~  (0) 2007.08.03
5000원 내슈~~ 싫음 관두고~~  (0) 2007.07.29
한번 해주고 빨랑 보내~~~~  (0) 2007.07.22
[스크랩] 낚시꾼의 착각  (0) 200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