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의 수녀님이
고속도로에서 연료가 떨어져
지나가던 트럭을 세웠다.
트럭 운전사는
자기는 도와주고 싶지만
기름을 담아줄 통이 없다고 했다.
그러자 한 수녀님이 말했다.
"걱정마세요.
우리는 간호임무를 다녀오는 길이라
환자용 요강이 있어요"
트럭 운전사는 요강에 기름을 덜어주고 떠났다.
수녀님들은 귀중한 기름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고
조심하면서..요강속의 기름을 조금씩 조금씩
연료통에 흘려넣고 있었다.
지나가던 운전사가 뭔 일인가 싶어 보다가
핸폰에 대고 친구에게 소리쳤다.
.
.
.
.
.
.
"야!야! 수녀님들이 연료 탱크에 오줌을 넣고 있어!
세상에~~~ 저게 바로 믿음인가 봐"
고속도로에서 연료가 떨어져
지나가던 트럭을 세웠다.
트럭 운전사는
자기는 도와주고 싶지만
기름을 담아줄 통이 없다고 했다.
그러자 한 수녀님이 말했다.
"걱정마세요.
우리는 간호임무를 다녀오는 길이라
환자용 요강이 있어요"
트럭 운전사는 요강에 기름을 덜어주고 떠났다.
수녀님들은 귀중한 기름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고
조심하면서..요강속의 기름을 조금씩 조금씩
연료통에 흘려넣고 있었다.
지나가던 운전사가 뭔 일인가 싶어 보다가
핸폰에 대고 친구에게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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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수녀님들이 연료 탱크에 오줌을 넣고 있어!
세상에~~~ 저게 바로 믿음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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