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항공의 좌석에 있는 개인용 비디오 시스템
몇년전 부터 장거리 노선에 설치되어 있어 음악과 영화 뉴스등을 마음데로 선택하여 볼수가 있고
들을수도 있어 지루하지가 않았다
이런 시설들이 없었을때는 한번씩 플로리다를 갔다 오려면 너무 지루하고 몸도 피곤 하였었다
항공 노선이 다르다
플로리다를 가려면 북극지점에 가까운 알래스카 위를 지나갔었는데
LA라 그런지 태평양을 곧바로 건너간다....아니면 유류파동으로 단축 노선으로 바뀌었는지도 모르겠다
LA에 도착하여 라스베가스 로 가는 비행기를 갈아타지를 않았었다
LA에 있는 슈퍼에 들려 장도 보고 거리구경도 할겸
그러나 그런 생각도 잠시뿐.... 밤과 낮이 바뀐 시차 관계로 잠은 쏟아지고 피곤 하여 어서 집으로 갔으면 하였었다
LA에 도착하여 제일먼저 들린 유명한 순두부집
순두부와 반찬들이 한국에서 먹던 것과 비슷 하였었는데 한가지 다른것은
LA갈비가 같이 나온다는 것이 조금 다른것 같았다
갈비가 없는 순두부도 있지만 그것은 선택사항이기도 하다
순두부집 앞의 건물들
LA의 거리모습
우리가 들린 슈퍼...안의 모습은 찍을수가 없어 안찍었다
한국에서 먹던 야채들은 거의 이곳에 있는것 같았다
슈퍼밖의 모습들
차안에서 찍은 LA시내 모습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도 사막의 연속이다 .......LA에서 4시간이 넘게 걸린다
오른쪽에 건물들은 어쩌다 보이는 것들이다
멀리 라스베가스의 모습이 보인다 ..............거의 다왔다
대통이의 당사랑카페운영자님의글입니다..믹구에다녀오신글을 전해도 올려주셧는데..좋은 내용과 글,사진들이라서..같이들 보실수있게 불로그로 펌해서 올려봅니다..자상하게 일러주시는 이야기들이라..보시면 앉아서 편히 여행하신기분이실듯...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중심가에 있는 트로피카나 호텔 전경 (0) | 2008.12.19 |
---|---|
[스크랩] 라스베가스 외곽지역과 중심가의 일부...(2편) (0) | 2008.12.17 |
라오디게아,파묵칼레(히에라폴리스).. 터키7박9일중 5일차오후 (0) | 2008.12.10 |
도산공원과 안창호선생님(서울,강남구) (0) | 2008.12.02 |
[경남/통영] 짧은 여정, 긴 여운, 매물도, #1 소매물도 (0) | 2008.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