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뉴욕이란 선전문구 옆에 까만 탑이 보인다
라스베가스의 길은 일직선으로 곧게 뻗어있는 길로 되어있고 중심가에서 끝의 건물은
럭서 호텔이 있으며 반대편 끝의 건물은 지금 보이는 까만 탑이 끝 건물이 된다
라스베가스의 모든 큰 건물과 호텔들은 거의 일직선 도로에 위치해 있고
그외에 제일 처음 생겨난 구 시가지의 다운 타운이 있으며 중심가를 두고 계속 작은 시가지가 뻗어 있다
탑에(요금을 받음) 올라가 보는 라스베가스의 전체 야경은 정말 환상적인것 같다
라스베가스의 외곽지역
외곽지역은 출퇴근 시간에는 이렇게 차들이 밀리기도 한다
잠깐 정차 한사이에 멋있는 스포츠 카가 보여 줌으로 한장 찍어보았다
신시가지 중심가에 있는 MGM 그랜드 호텔 특급 호텔이며 저녁에하는 쑈는 보는이로 하여금 큰 규모와 화려함에
입이 다물어 지지를 않는다....입장료가 좀 비싼것이 흠이지만 그만한 가치는 있다고 본다....(입장료가 150불)
멀리 뉴욕 호텔의 모습이 보인다 ...라스베가스는 각 호텔마다 특색이 있게 꾸며져 있고 화려함은 극치에 달한다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고 뉴욕을 축소해서 만들어 놓은 호텔이다
트로피카나 호텔 ....지은지.몇십년도 넘은 호텔이라 최신 호텔을 따라갈수는 없으나 중심가에 있으며 부지가 엄청 넓다
그곳에 들어가면 예전에 한창 날렸던 연예인들과 유명 인사들이 다녀간 사진들을 벽에 걸어 놓았다
뉴욕 호텔
동화 속의 모습을 한 호텔 .....트로피카나 호텔과 뉴욕 호텔 건너편에 있다
트로피카나 호텔 앞에서 대기하고있는 리무진
트로피카나 호텔 카지노장 정면에서 찍어서 다 나오지는 않았다
카지노장은 어느 호텔이나 사진 찍기가 금지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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