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님이 맞다고 하면 맞겠지~★ 바보 총각과 바보 처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다. 첫날밤 일을 치른 후, 신랑이 어디서 주워 들은 게 생각났다. <신랑> : 자기는 처녀가 아닌 것 같아! <신부> : 처녀 맞다고 하던데? <신랑> : 누가? <신부 > 우리동네 이장님이! 나한테 ‘야~하!~~너 진짜 처녀네!’~그러던데!? 그러자 신랑이 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 그래? 이장님이 맞다고 하면 맞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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