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블 비치 골프장
이곳은 바다와 맞닿아 있어 골프장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파란 잔디와 푸른 바다를 보며 골프를 치는 사람들 ...이곳에서 골프를 치는 사람들은 선택 받은 사람들인것 같다
여기가 다른 골프장과 틀린것은
선수들이나 회원제로 운영하고 이곳에서 숙박을 하지 않으면
골프를 칠수 없다고 하는데 숙박비가 보통 비싼것이 아니니 아무나 칠수도 없을것 같다
한마디로 부를 상징하는 골프장
골프장 자체로도 환상 적이기 때문에 관광차가 계속 들어온다
물론 아무곳이나 들어 갈수는 없고 숙소앞 넓고 경치가 좋은 한곳만 관광객들이 볼수있게 개방하는것 같았다
골프장 전체는 볼수 없었지만 한곳에서 보아도 주위의 풍경이 눈을 즐겁게 하니
이보다 더 좋은 여행 코스가 어디 있을까
LA에서 샌프란시스코를 가는 투어는 이곳을 거의 거쳐서 가는것 같았는데
17 마일 드라이브 코스와 페블 비치 골프장만 보아도 여행의 재미를 느끼게 하여준다
골프장 입구의 모습들
노부부의 햇볕 쬐는 모습이 빨간 꽃들과 조화를 이루는것 같아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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