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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춘양구 배꼽축제’ 29~31일 열린다

이혁주기자 2016. 7. 12. 11:30



춘양구 배꼽축제 국토정중앙밸리댄스대회/사진=양구군 제공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2016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오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사흘간 양구읍 서천 변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6 청춘양구 배꼽축제’는 개막식이 끝난 후 진행되는 공개방송 녹화와 각종 공연, 물놀이 특구, 황금메기를 잡아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각종 홍보 및 전시행사, 먹거리 및 농·특산물 코너, 캠핑촌 운영, 벨리댄스 전국경연대회, 양구수박 품평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사)양구군축제위원회(위원장 전창범 양구군수)는 올해부터는 국민체육센터앞 보조무대를 메인공연장으로 통합해 공연행사장을 단일화하기로 했고, 체험행사장(풋살장)에 차광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으며, 한여름 날씨를 감안해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양구의 여름을 대표하며 전국적인 지명도를 갖고 있는 명품 특산물인 수박을 테마로 해 품평회, 포토존, 시식회, 각종 이벤트 등 수박 관련 행사를 다양화하고, 공연 출연자의 저변도 더욱 확대하며, 지난 2014년 개최됐던 전국 팔도 딱지왕대회를 부활하기로 했다.


지난해 배꼽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호응이 좋았고, 국무도 행사를 유치해 볼거리를 더욱 늘렸으며,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활발한 홍보활동으로 예년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면서 보다 더 발전할 수 있는 축제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관람객들이 뜨거운 날씨를 피해 쉴 수 있는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지역특색에 맞는 먹거리 및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따라 축제위원회는 축제시기에 수확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수박음식 등 먹거리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펼쳐왔고, ‘황금 메기를 잡아라’ 프로그램의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횟수를 증회하기로 했으며, 먹거리특구 참여 홍보를 통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캠핑촌 참여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공연행사장을 통합 운영하고, 렌탈 물품을 자체적으로 충당하며, 재능기부 공연을 유치하고, 엄격하게 비용편익 분석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행사비용은 절감하고, 각종 프로그램은 더욱 다양화해 관람객 수는 증가시켜 축제를 내실 있게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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