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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국제도서전 발전 방안 마련을 통한 지속 성장 다짐

이혁주기자 2016. 7. 5. 19:00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을 지원하여 지난 6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서울국제도서전/디지털북페어코리아’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책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5일간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총 20개국 378개의 출판사와 관련 단체가 참가하여 총 122개의 프로그램과 93명의 저자를 통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였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의 독자 중심 행사와 11건의 전문가 세미나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아울러 5개의 지방자치단체도 이번 행사에 참가하여 지역 특색이 담긴 책 문화를 선보이는 한편,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각각 컬처 포커스(Culture Focus)와 스포트라이트 컨트리(Spotlight Country) 국가로 참가해 유럽의 출판문화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올해 도서전은 개최 성과와 더불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많이 남겼다. 문체부는 서울국제도서전이 독서문화 증진과 출판문화 교류, 국제출판 사업(비즈니스)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다음과 같이 도서전을 활성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과 발전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서울국제도서전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독자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독서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한편, 다른 도서전과는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중심(허브) 도서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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