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과 일출을 한곳에서 볼수있는 마량포구 일몰/사진 = 서천군 제공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서해와 함께 일몰, 일출이 그려내는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마량포구는 흔치 않게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해넘이·해돋이 명소로 자리 잡아 매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종민 서면개발위원장은 “이곳 마량리에는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된 동백나무숲도 위치하고 있다. 동백정에서 바라보는 서해 일몰 역시 절경으로 꼽히니 꼭 한번 들려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문기사로 보기:[포토뉴스] 일몰과 일출을 한 곳에서!! 서천군 마량포구
'여행기자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기자 김정민, 이아현’ 완도군 홍보대사 위촉 (0) | 2018.12.23 |
---|---|
최근 펜션사고 계기로 소규모 관광숙박 시설 안전기준 더욱 강화. (0) | 2018.12.21 |
2019년 19회 인제빙어축제, 대대적 SNS홍보 이벤트 시작 (0) | 2018.12.11 |
그린시티 구미,B2B연계 ‘구미시 관광정책 설명회’개최 (0) | 2018.12.04 |
‘완도 황칠’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 등록 (0) | 2018.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