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자 뉴스

‘연기자 김정민, 이아현’ 완도군 홍보대사 위촉

이혁주기자 2018. 12. 23. 22:59


▲김정민,신우철 군수,이아연 /사진 = 완도군 제공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완도군은 지난 19일 가수 겸 연기자 김정민 씨와 탤런트 이아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현재 완도군에서 촬영하고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N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서 각각 섬마을 선생님과 보건소장을 맡아 톡톡 튀는 연기로 드라마 인기에 일조하고 있다.


김정민 씨는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서 영광이며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완도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이에 신우철 완도군수는 “김정민, 이아현 씨가 우리 완도군의 홍보대사를 흔쾌히 맡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완도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 관광 자원, 친환경 농·수산물은 물론 완도의 미래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 등 우리 완도의 알리는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press47@naver.com




                                  원문기사보기:‘연기자 김정민, 이아현’ 완도군 홍보대사 위촉




첨부이미지 댓글과 함께하면 언제나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