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나라고할순없지만...
어쩜..어쩜...엉..엉...
내
이야기아닌감???
1. 곳간 열쇠는 여자에게, 곳간 채우기는 남자가.
경제적인 책임은 남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점,
개미처럼 돈 벌어와서 아내에게 일임하는 것,
어찌보면 불쌍하다.
2. 나보다는 가족 먼저,
헌신적이다
사/오십 대 사망률이 가장 높다는 한국 남자.
‘가족 먹여 살리기’를 지상최대의
과제로 삼고 있는 그들은
휴일 근무, 야근· 철야를 마다 않는다.
그게 ‘나 혼자 잘 살기 위해서냐’ 고, ‘다 가족을
위해서!’라고 그들은 외친다.
3. 사람 좋아하고 정이
깊다
표현을 자주 안 해서 그렇지, 속 정은 깊다.
사탕발림은 못해도
은근한 애정이 있다.
아내와 자식에 대한 끔찍한 마음,
선후배 외면 못하는 인정, 부모님 모시는 마음…
기본적으로 정 깊고
착한 남자들이다.
4. 아무리 큰 소리 쳐도 여자들
손바닥
사실 실권을 잡고 있는 건 한국 여자들이다.
나이 들어 병 들고 힘 없어지면
‘이빨 빠진 호랑이’로 꼬리를 내리는 게 한국 남자들.
그들이 휘두르던 무소불이의 권력도
실상은 여자들 손바닥 안이었다는
게 증명된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