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구먼 ㅎㅎ

아내몰래..남편몰래..하고싶은거 있지요???

이혁주기자 2006. 5. 7. 01:33

 

아내 or 남편 몰래 하고싶은 일들 ..............!!

 

아내
♥ 나만 보면

   집안이 답답하다는 괘씸한 남편,
몰래 다이어트를 해서 갑자기 늘씬해진 속옷 차림으로 나타나

심장마비 일으키게 하고 싶다.

♥ 너무 자주 출장 떠나는 남편,

   아무도 모르게 미행해보고 싶다.

♥ 남편 모르게 곗돈 부어

   내 마음대로 써보고 싶다.

♥ 춤이라면 질색인 남편 몰래

   살빠진다는 사교춤 배우고 싶다.

♥ 술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남편,

   술 먹는 약을 술에 넣어 먹이고 싶다


남편

♥ 내가 있으면 잘못 걸렸다며 전화를 끊는

   아내의 휴대폰 내역.

♥ 아내 모르는 비상금 만들어 친구들에게

   인간성 좋은 놈으로 남고 싶다.

♥ 채팅에 열심인 아내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메일 좀 봤으면….

♥ 올해부터 운수대통이라는 점쟁이 말을

  믿고 한 10만원어치쯤 복권을 긁고 싶다.

♥ 장기 출장이라 속이고 산사에 들어가

   한 주일쯤 푹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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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꼭 오실 줄 알았습니다.

~님 을 사랑해여.!!

~님 늘 즐겁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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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 보신 여러님들♬...

랑합니다.

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또..그리고....꼭 뎃글 꼭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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