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or 남편 몰래 하고싶은 일들 ..............!!
아내
집안이 답답하다는 괘씸한 남편, 심장마비
일으키게 하고 싶다.
아무도 모르게 미행해보고 싶다. 내
마음대로 써보고 싶다. 살빠진다는
사교춤 배우고 싶다. 술
먹는 약을 술에 넣어 먹이고 싶다
아내의 휴대폰 내역. 인간성
좋은 놈으로 남고 싶다.
알아내 메일 좀 봤으면…. 믿고
한 10만원어치쯤 복권을 긁고 싶다. 한 주일쯤 푹 쉬고 싶다. 918) this.width=918;" galleryImg="no"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view_photo('http://cwfile.netmarble.com/hompy_img/Note/d2138441c1cdd20046d2bff9e6aceb6d/3142bb3b0754c42110b7513f2f6ee624/20050309002349.gif');">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또..그리고....꼭 뎃글
꼭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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