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구먼 ㅎㅎ

당신아이...내 아이...우리아이...

이혁주기자 2006. 4. 13. 10:58


재혼한 어느부부가

재혼 5주년이 되는날,

온가족이 함께 외식을 하기로 했다.

아이들을 데리러 아이들방에 들어간 부인이

갑자기 뛰처나오며 남편에게 소리 질렀다.




[여보! 큰일났어요.]

[당신 아이들과 내아이들이 우리아이를 때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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