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바위 4

연어양을 만나고 하조대에서 놀다보니 어느새 해가지고...해안일주 40일차

*이번 여행이야기는 우리나라의 해안일주 연 67일중 제 40일차 이야기입니다. ▲낙산해수욕장.. 어제밤에도 인터넷과 씨름을 하느라 늦게 잠자리에 들었다..12시가 퇴실시간이니 게으름,늦잠을 잘수도없고..짐챙겨나오면서 또순이 사장님과 인사를나누고 차에올라 강릉방면으로 길을잡았다.. 동해안을..

1박2일 지심도(동백섬)와 해금강,외도가 발목을잡아 거제도만 3박이요..해

*지금보실 여행이야기는 우리나라의 해안일주 연 67일중 제 33일차 이야기입니다. 아침에 눈을뜨니 어제 하루종일 퍼붙던비가 언제그렜냐는듯 활짝 개어있다.본래의 계획은 거제를 한두번 들어왔던게 아니니,통영으로 나가려는거였는데..날씨가 좋으니까..생각이 달라진다..호텔직원이 지심도를 가봤..

나로우주쎈터에서 여수로..우리나라해안일주여행#22

드디어 우리나라의 해안일주여행을 끝내버렷습니다.. 2009년 5월26일..서해안의 오이도를출발해서.. 3차에걸쳐 2010년 10월22일..창원시 성산페총을 끝으로 아무도 해내지못한 우리나라 3개해안을 모두 여행을한 최초의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기간은 1년하고도 다섯달이 걸렸군요(17개월)..연..67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