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19 ‘그래도 봄은 온다’ 소쇄원에 활짝 핀 노란 산수유 ▲사진 = 담양군 제공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들이 힘든시기를 보내고있는가운데 한국의 민간 전통정원 중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는 담양 소쇄원에 산수유가 만발해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press47@naver.com 원문기사보기:[포토뉴스.. 여행기자 뉴스 2020.03.18
<포토뉴스> 순창,팔덕면 찬물내기 수변 유채꽃 만발 지난해 12월 팔덕면 찬물내기 앞 하천변에 심었던 유채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활짝 펴 노란 꽃물결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사진 = 순창군청 제공> 직성자 이 혁주 기자 댓글과 함께하면 언제나 즐거워... 여행기자 뉴스 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