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리미나레,히드리아스의문..그리고 안탈리아 시내풍경..터키7박9일중 5 폭설로 혼난?토로스산을 긴장속에 넘어온탓인지..방배정을 받자마자..식당으로달려가 늦은저녁을먹고..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그냥들 꿈나라로 또 다른여행을 떠낫습니다.. ▲벌겋게 달아오르는 지중해의수평선..가기싫은?달님이..잡혓습니다.. 일찍 잠자리에들었던탓인지..다른때는 일정상..일찍서..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