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가 살아숨쉬는 "제22회 낙안민속문화축제" 9일 열린다. 사진 = 순천시 제공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조선시대 역사와 전통이 오롯이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스물두 돌을 맞는 낙안민속문화축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다. “2020 세계문화유산 등재, 낙안읍성 세계인의 품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 는 한복패션쇼, 낙.. 여행기자 뉴스 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