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도라고 모르실껄요??? 어제는 느긋하게..보냇습니다... 모처럼 여행길에서 여유?를부려가며 늦잠두 잤구요.... 오후 2시경..느긋하게 비응도로 향합니다... 비응도는 군산쪽새만금방조제 입구에있는 항구.. 비응도라는 명칭에서 보듯..섬이엿나보던데..섬같은 기분은 전혀 안들더라구요... 새만금방조제 입구여서인지..앞으로..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