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모사금해수욕장의 바다를멍들게 하다.. ▲씨즌도 아니지만 좀전까지 비가 내렸던탓에..많이 흐리다.. 해안일주여행길에 여수 모사금해수욕장에서 동행중인 도윤이가 바다를향해 돌을 집어던진다..후일담이지만..바다가 시퍼런 멍이 많이들었다던데..그 범인은 우리 손주 도윤이라는..하 하.. 댓글과 함께하면 언제나 즐거워... 동영상[여행,행사] 20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