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23개소 선정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9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3개소를 선정했다.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이동의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 여행기자 뉴스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