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용마폭포’ 가는 길, 벽화로 길 안내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30일, 동양최대 인공폭포인 용마폭포공원 가는 길을 따라, 담장 480㎡ 규모를 용마폭포 그림과 면목4동 바리스타 마을 벽화 갤러리로 탄생시킨다고 밝혔다. 구는, 용마산과 용마폭포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지하철 용마산역부터 용마.. 여행기자 뉴스 2016.09.28
중랑구, 도심 속 시원한 분수로 상쾌하게!!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5월 1일부터 겨우내 잠들어 있던 공원과 가로녹지대에 소재한 23개소의 수경시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용마산폭포공원 폭포나 분수 등 도심지 내 수경시설은 메마른 도시에 촉촉한 습기를 제공함은 물론 비산먼지를 제거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여행기자 뉴스 201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