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연 "이제 즉시 출입가능합니다" - 양구를 耽하다. 두타연(頭陀淵) 오늘하루 모처럼 세상의 소리에 두귀를 막고 두타연 깊은 골짜기에 들어와 숲길을 거닐다 긴 풀잎 끝에 맺힌 이슬방울들이 유리알 같고 사람의 손길을 안 탄 산꽃잎들이 싱그럽다. (중략) 양성우님의 두타연 숲길에서 ▲두타연(頭陀淵) 1천년전 고려시대때 창건된것으로 ..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5.06.01